- 읍면 의료취약지 71개소 경로당 주 2~3회 순회 진료
밀양시는 어르신들의 건강욕구해소와 건강한 지역사회 환경조성을 위해 취약 경로당과 지역주민을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노령인구 증가로 인한 만성퇴행성 질환과 식습관의 서구화로 인한 각종 성인병이 증가함에 따라 밀양시는 관내 병의원, 약국등 의료 이용 접근성이 떨어지는 의료취약지역을 선정하여 무료 순회 진료를 실시, 질환의 조기발견과 치료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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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1명과 간호사 2명으로 구성된 진료반은 주 2~3회 경로당을 순회하며 주민의 건강상태 파악, 진료, 투약, 혈압측정, 혈당검사, 콜레스테롤검사, 보건교육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읍면 취약지 71개소 경로당을 방문, 현재까지 45,332명의 지역주민을 순회진료를 실시한 결과 혈압이상자 184명, 당뇨 30명, 고지혈증 16명을 조기 발견하여 관내 의료기관에 연계 심뇌혈관 질환 예방, 치료, 관리로 지역 주민들의 합병증 예방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장애인, 거동불편노약자, 의료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주1회 33개소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방문 침, 뜸, 부항등 한방시술 및 엑스산제등 한약제를 이용한 진료를 실시함에 따라 주민의 만족도 또한 높아져 가고 있다.
시는 이외에도 허약노인을 대상으로 노인낙상 예방교육, 노인건강체조 프로그램운영을 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에게 규칙적인 운동보급등을 통한 근력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심폐기능 향상을 위해 스트레칭, 관절운동, 체조를 실시하여 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더 많은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실시로 지역주민에 대한 의료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신환자 발견 및 사후관리로 노인들과 지역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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