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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서대구공단 완충녹지공원내 야외공연장 무료 제공
  • 장근의 기자
  • 등록 2007-06-01 20: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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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청에서는 지역의 문화공간이 부족한 현실을 감안하여 서대구공단 완충녹지공원(중리동소재 퀸스로드 앞)내에 조성한 야외공연장을 지난 6. 1부터 청소년들의 어울림 마당 및 음악 동호인들의 저변 확대를 위한 문화활동 공간으로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항상 열려 있는 문화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하여 지난 4월에 조성한 20평 정도의 규모의 야외공연장은 편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객석은 잔디광장으로 조성하여 푸른 서구를 지향하는 구청 이미지로서의 시각적 효과를 고려한 것이 특징으로 가족단위의 관람을 하기에 안성맞춤인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야외공연장 주변 녹지공원 18,457㎡(5,593평)에는 소나무 등 25종 16천그루의 수목과 옥잠화, 비비추 등 5종 14천포기의 초화류가 식재되어 있으며, 야간에도 조명이 가능한 분수대와 더불어 산책로, 헬스형 체육시설과 사각정자 등 편의시설 등이 골고루 갖추어져 있어 도심지에서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도 손색이 없다.
 
특히, 공연장에는 전기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공연자가 준비해 온 음향과 조명시설을 설치만 하면 되는 구조로 되어 있으며, 심야시간을 제외하고는 사용에 따른 특별한 제약사항은 없으며 서구청에 전화
(도시관리과 663-2851)로 통보하고, 공연후에는 쓰레기 수거 등 주변 정리 정돈만 하면 사용에 제약은 없다.
 
이에 길용식 도시관리과장은 “야외공연장을 찾는 주민들이 주변 산책과 더불어 음악동호인, 학생동아리 등에서 개최하는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어 정서함양은 물론 지역 문화공연의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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