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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역주민과 "한여름 밤의 작은 음악회"
  • 이광열 기자
  • 등록 2009-08-17 14: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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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음악회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잠시나마 여름밤의 무더위를 잊고...
늦더위 매미 울음소리가 정겨운 일요일 저녁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작은 음악회가 풍기읍 남원둔치(풍기인삼축제장) 야외공연장에서 열려 아름다운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풍기교회(안재능 목사)는 8월 16일 일요일 오후 8시부터 풍기읍 남원둔치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작은 음악회는 풍기교회 기악합주단이 복음성가 뿐만 아니라 건전한 대중가요를 함께 선보였다. 귀에 익숙한 멜로디가 흘러나오자 주민들이 가던 걸음을 멈추고 삼삼오오 모여 음악회를 지켜보았으며 가요와 동요를 따라 부르기도 했다.

풍기교회 관계자는 “작은 음악회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잠시나마 여름밤의 무더위를 잊고 그동안의 피로를 말끔히 털어낼 수 있는 청량제 같은 즐거운 시간들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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