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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인플루엔자 확산방지 총력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8-17 11: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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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위생관리, 감염의심환자 신고 등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시민 협조 당부
부산시는 전 세계적으로 발생한 신종인플루엔자의 국내 지역사회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부산시 산하 전 부서 및 기관, 단체에 신종인플루엔자 감염예방을 위한 지시사항을 시달하고, 시민들에게도 평소 개인위생 관리 철저, 의심환자 접촉자 관리 등 확산 방지에 철저를 기하도록 당부했다.

부산시는 지역사회감염 차단을 위해 각종 국·내외 행사 개최 전 관할 보건소에 행사계획을 통보하도록 하고, 신종인플루엔자 다발 국가 등에서 입국하는 참가자, 관계자에 대한 사전홍보를 강화하도록 했다.

또한 행사개최 시 행사자내에 급성열성호흡기증상 신고센터를 운영해 참가자중 급성열성호흡기증상이 발생하는 경우 즉시 관할 보건소에 신고하도록 조치하고 행사 중 환자가 발생하는 경우 행사를 중단하도록 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각급학교, 군부대 등 단체생활기관이나 시민들에게는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관리와 의심환자 발생 시, 즉시 신고 등 홍보를 강화해 예방요법에 만전을 기하고 확산 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지난 13일 현재 부산에는 713명의 신종인플루엔자 신고가 접수됐고, 215명이 감염되어 이중 186명이 완치되고 29명이 치료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전국적으로는 1,920명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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