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의 서사시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로 이름난 경남 하동 평사리에 토지문학 마을이 들어서게 돼 전국 문인들의 관심이 주목된다.
이에 따라 군은 내년 상반기까지 사업비 13억 5천만원을 투자해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상평마을 최참판내의 부지 3,000㎡를 활용해 전통한옥 3동, 60평(10평, 20평, 30평)과 야외공연장(200평)을 조성하고 최참판댁 연못 우측에는 문학노천극장 1동(1,000평)과 최참판댁 상징 조형물 1식을 설치해 최참판댁을 명실상부한 농촌문화 예술체험마을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이미 지난 2004년도에 사업비 10억을 들여 지상 1층으로 216㎡ 규모의 평사리 문학관을 건립해 이곳을 찾는 전국 문인들에게 찬사와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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