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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낙동강 살리기에 나서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8-14 11: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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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인처리시설 설치로 획기적 수질개선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4대강 살리기 사업중 본사업인 총인처리시설을 설치하여 낙동강 수질개선과 방류하천 생태보호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총인은 물 속에 녹아있는 인의 총량으로, 조류 성장을 촉진해 수질을 오염시키는 주된 요인이다.
 
군은 총인처리시설 설치에 따른 국비 31억 5천만원을 신청하고 국비확보를 위해 환경부, 국회, 관계기관을 수차례 방문 하는 등 낙동강 수질개선을 위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번 총인처리시설은 창녕(6,000톤/일), 남지(5,250톤/일), 부곡(13,000톤/일)의 공공하수처리시설지내에 설치하게 된다.

군은 다각도의 노력을 펼쳐 2010년 설계를 시작하여 2011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영양염류 물질제거로 방류수계하천과 낙동강 수질개선은 물론 환경창녕 이미지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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