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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운 망양마을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1위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8-14 01: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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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시 2009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2위는 옥포아파트
거제시 일운면 망양마을이 2009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거제시 콘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거제시는 지난 8월 12일 2009년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자체 콘테스트 심사를 통해 일운면 망양마을을 1위로 선정하고, 옥포1동 옥포아파트를 2위로 선정했다.
 
2009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는 지난 1~2월 거제지역 모든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을 공모해 응모한 25개 마을 가운데 우수마을 15개 마을에 대해 총 3억5,000만원을 지원했으며, 해당 마을에서는 지원액과 마을 자체 예산으로 마을별로 특색있는 사업을 추진했다.

일운면 망치리 망양마을은 마을 지명을 활용한 망치모양의 마을 간판공원과 솟대동산, 맷돌쉼터 조성, 소원 맷돌바위 복원 등 특색있는 사업을 주민들이 화합해 함께 추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우수마을에 선정됐다.

옥포1동 옥포아파트는 종합체험 학습장 조성과 옥포초등학교 담장벽화 그리기 사업으로 3년 연속 자체 평가에서 우수마을로 선정되는 실적을 올렸다.

1위로 선정된 일운면 망양마을은 8월말 경남도 콘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고, 경남콘테스트에서 우수마을로 선정될 경우 9월 전국 콘테스트에 참가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 2007년부터 추진한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갈수록 확산돼 가고 있다”면서 “내년에는 전국의 여러 마을이 우리시를 벤치마킹 하도록 경남도 및 전국 콘테스트 입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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