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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녹차 캐나다에 떴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8-14 01: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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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내 2개 제다업체 지난 13일 1차 계약분 첫 수출
하동군은 지난 13일 캐나다 수출용 하동녹차 1080통을 선적했다.

왕의녹차 하동녹차가 연속3년 국내대표 브랜드대상의 인기와 더불어 멀리 태평양 건너 캐나다에까지 유통망을 확보하고 첫 수출을 했다.
 
캐나다로 수출되는 녹차는 100g들이 포장으로 세작 200통, 중작 450통, 발효차 430통 등 모두 1,080통에 19,800달러(한화 2440만원)상당이다.

이번에 첫 수출을 하는 업체는 화개면 삼신리 삼태다원(대표 김신호 45세)과 용강리 붓당골제다(대표 김종열 44세)등 2곳으로 캐나다의 차 관련 모 수입업체와 지난해부터 제품협의등을 통해 계약이 성사 되었으며, 현지에서 하동녹차의 반응이 매우 좋아 1차분 판매 추이에 따라 오는 10월과 11월사이 추가 수출도 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수출을 계기로 다양한 제품을 해외에 수출할 수 있도록 (재)하동녹차연구소와 제다업체등과 긴밀한 유대관계를 맺기로 했다.

첫 수출을 하는 삼태다원 김신호 씨는 앞서 지난 5월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부탄왕국에 민간사절단으로 방문, 녹차기술 전수와 더불어 하동녹차 씨앗을 직접 가져다 심어주고 삼태다원 녹차밭을 조성했으며, 연차적으로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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