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0억원 투입 4.57㎞관로 개량, 수질환경 개선 기대 -
|
충북 청주시는 하수처리장으로 유입되는 하수가 저농도 유입되어 하수처리효율이 저하되고 시설용량 초과의 근본 원인이 되고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내구년한이 지나 노후된 차집관로 개량을 추진해 청주시 오염총량관리 기본 방침 및 중앙정부의 물관리 정책에 효율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키로 했다.
석남천 기존 하상의 PC관은 1988년 부설된 관거로서 내구년한이 지나 노후되어 불명수 유입이 과다한 구간 4.57㎞의 차집관로를 개량하기 위하여 석남천 차집관로 개설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집행하여 현재 약 85%정도의 공정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총사업비는 약 170억원이 소요된다.
이에 시는 본 공사에 소요되는 공사비 170억원중 국비 85억원을 지원받고자 지난 2월 환경부를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 및 타당성을 설명하여 관계자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 2008년 국비지원을 신청한 상태다.
앞으로 실시설계 용역이 완료되는 오는 7월 차집관로 개량공사를 착공하여 장기계속공사로 추진하여 2009년 12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으로 엄격한 품질관리를 위하여 동기간동안 전면 책임감리를 시행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현재 추진중에 있는 고도처리시설공사와 유량조정조 시설공사, 차집관로 개량공사가 완료되면 석남천과 금강수계의 수질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