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주남환경스쿨 일원서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는 창원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평소 환경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저소득 아동들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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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저소득 아동 40명에게 주남저수지의 아름다움과 생태계보호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환경사랑 의식을 갖도록 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주남환경스쿨 일원에서 2009 여름방학 환경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여름방학 환경교실은 창원YMCA 주관으로 첫날 창원시종합폐기물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과 경남에너지 태양광 발전시설 견학을 시작으로, 주남저수지 탐험, 농사체험, 자전거타기 체험, 체험신문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어린이들을 즐겁게 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방학 등을 이용한 환경교육을 강화하겠다며 각종 문화행사에서 소외됐던 계층의 어린이들이 환경체험교실을 통해 꿈과 희망을 가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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