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6월까지 125,000여건 방문 서비스 제공
밀양시에서 실시하고 있는 방문건강관리서비스가 의료 취약 계층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여성결혼이민자와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 사업은 244백만원의 사업비로 방문간호사 35명이 4,300여 가정을 매일 방문, 건강을 직접 챙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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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업으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 응급환자 이송 및 입원치료비 지원, 저소득 노인 시력찾아 주기 사업, 재가 암환자 관리, 재가 치매환자관리, 의료취약지역 주민 건강관리, 보건교육 및 상담등으로
올해 6월까지 125,000여건의 맞춤형 건강 서비스가 제공됐다.
식생활의 서구화와 노령화로 심혈관 계통의 질환이 증가하고 있는 요즘, 주기적인 검사와 교육을 통해 지속적으로 질병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있으며, 병원 치료가 필요한 응급환자 44명을 이송, 본인부담금 6백만원을 지원하는등 신속한 대처와 관리로 질병을 조기에 치료하고 있다.
또 저소득노인들의 밝은 세상 보기를 위해 올해 127명의 안과 검진과 120명에게 안경장착비를 지원했으며, 7명이 백내장 수술을 받을수 있도록 조치 했다.
재가 암환자 125명의 심리적 안정과 통증·식이조절을 돕고 있으며, 요가교실과 자조모임 운영은 환자 상호간 정보교환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한편 읍·면지역 54개소를 의료취약지역으로 지정해 마을 주민들의 건강상담과 치료, 질병예방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의료 서비스 대상 확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질병의 조기발견과 치료도 중요하지만 각종 질병에 대한 교육을 통해 2차 합병증을 막고,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 만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하고, 많은 시민들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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