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리산평화제, 남명선비문화축제, 불교문화축제 등 잇따라 개최
풍성한 계절, 오는 10월 산청에서는 선비문화와 불교문화를 체험하고 전군민이 참여하는 지역문화축제등 다양한 축제가 펼쳐진다.
산청군은 지난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남명선비문화축제집행위원회 위원과 지리산평화제 임원, 산청불교사암연합회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10월중 개최되는 지역문화축제 일정 조정을 위한 협의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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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 군은 지역의 안정과 군민의 화합을 통해 산청군의 번영과 발전을 기원하는 지리산평화제와 산청공설운동장개장식을 10월 9일 산청공설운동장에서 개최키로 했다.
또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실천유학의 큰 스승이며 교육자였던 남명선생의 실천정신을 기리고 산청의 고유한 전통문화인 선비문화를 재조명하기 위해 개최하는 남명선비문화축제는 10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시천 남명기념관에서 열린다.
이와함께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불교문화축제는 10월 11일 겁외사 주변 단성 묵곡생태공원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군은 비슷한 시기에 개최되어 오던 축제를 집중시켜 산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민속놀이행사 등 풍성한 지역문화축제가 열리는 10월의 산청은 문화와 예술향기 가득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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