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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창녕민속소싸움 상설대회 성황리에 막내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8-11 11: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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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종의 최강자 창녕의 땅콩 1시간 45분의 혈투끝에 청도의 삼돌이에게 역전패
창녕군(군수 김충식) 지난 8일부터 2일간 부곡 상설투우경기장에서 치러진 제2회 창녕민속 소싸움 상설대회가 9일 오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창녕의 로또와 진주 천상의 첫 경기로 시작된 이번 대회는 총 22두가 출전하여 11경기를 선 보였다. 특히 병종 체급의 최강자인 창녕(황용호)의 땅콩이 1시간 45분간의 박진감 넘치는 혈투끝에 청도(박재선)의 삼돌이에게 역전패 당해 소싸움 매니아들과 관람객들의 흥미와 관심을 더했다.

또한, 소싸움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 전원에게 온천수로 익힌 계란을 무료 로 제공하고 온천 무료 목욕권을 경품으로 배부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부곡관광협의회 관계자는 “상설 소싸움대회를 계기로 부곡 유황온천과 소싸움경기를 연계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부곡온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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