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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화재취약대상 안점점검
  • 문현호 시민기자
  • 등록 2009-08-11 11: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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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牛)를 잃기 전에 외양간을 고치는 마음으로
대구북부소방서(서장 배성근)는 지난 10일 관내 대형화재취약 대상에 대한 화재예방점검을 실시하였다.
 
금년 여름은 예년과 달리 고온현상도 없고 계속되는 장마로 인해 냉방장치 사용이 많지 않았는데 며칠 전부터 다시 고온다습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냉방장치의 사용이 다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대형화재취약 대상 중 다소 노후한 건물(칠성동 소재, 백안관건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휴무시에는 자체예방순찰을 실시하도록 지시하였다.

그리고 영화관, 상가, 음식점 등 다수의 다중업소가 입점해 있는 스펙트럼시티를 방문해 방화관리자에게 자체순찰을 강화하도록 지시하고 상가점유자 등에게는 입점상가주변 화재위험발생 가능성이 존재하는 부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살피도록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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