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부소방서, 경상북도 농업인회관 합동소방훈련 실시-
대구서부소방서(서장 최상복)는 지난 7월 29부터 오는 8월 17일까지 가을철 문화의 계절에 대비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문화 및 집회시설인 오페라웨딩외 11개소에 대하여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하여 대형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자 특별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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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10일 오후 2시 경상북도 농업인회관(북구 동호동)에서 자위소방대원과 합동으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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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예식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3층 회의장에서 화재가 난 것을 가정하여 화재발생시 신고접수부터 차량부서, 예식장 하객 및 직원 인명대피유도, 분말소화기 및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화재진압요령, 호수전개 및 방수 진화 등의 순으로 약 30분동안 진행되었다.
그 외에도 자위소방대원 및 관계자들에게 소화기 사용법, 화재시 인명대피 및 구조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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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초기시 소화기 1대가 소방차량 1대의 역할을 수행한다며 정기적인 훈련 및 교육으로 현장대응능력을 배양하여 안전한 북구를 만드는데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