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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늪지생태체험행사로 환경의 소중함 일깨우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8-10 11: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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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명수)는 대합면 신당리에 위치하고 있는 농촌전통테마마을(운영위원장 : 박동학)에서 지난 8월 8일 대구광역시 초등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늪지생태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외국어대학교 주관으로 대구광역시 관음, 교동, 창남, 칠곡초등학교 등 12개교 학생 200여명이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생태계의 보고인 우포늪을 탐방하여 우포늪의 생물학적 가치와 문화적 가치를 알아보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이 되었다.

우포늪 탐방 후 우포가시연꽃마을로 이동하여 우포자연나라 건물 앞 작은 연못에 피어있는 희귀식물 가시연꽃 관찰과 사지포가는 길목의 수로에서 쪽배타기와 생태체험장의 미꾸라지 잡기와 가래로 물고기 잡기 등 촉감과 추억을 만족 시킬 수 있는 체험활동을 했다.

그리고 잊혀져가는 전통놀이문화인 투호, 굴렁쇠 굴리기, 널뛰기 등 각종 민속놀이를 통해 즐겁고 신나는 체험활동과 지역특산물인 양파의 껍질을 이용한 천연염색체험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손수건 만들기 체험도 했다.

또한, 이들 어린이 탐방객들은 창녕의 박물관과 진흥왕척경비, 석빙고 등 가야문화의 발자취를 찾아보고 조상들의 얼과 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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