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창원종합운동장내 차량등록사업소 앞 주차장서
창원시는 국내 자동차메이커사와 공동으로 자동차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을 예방하고 시민 환경보전 의식함양을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첫째주 화요일에 전차종을 대상으로 자동차배출가스 무상점검의 날을 지정해 연중 운영중에 있다.
8월에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창원종합운동장내 차량등록사업소 앞 주차장에서 GM대우자동차(주)창원서비스센터와 공동으로 자동차배출가스 무상 점검을 실시한다.
이날 GM대우자동차는 매연과다 발생차량에 대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과 자율정비 유도를 위해 와이퍼, 워셔액, 엔진오일 보충 등 간단한 소모성 부품을 무료로 교환해주고 차량 정비상담을 병행해 주기로 했다.
한편, 창원시는 대기 오염물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자동차의 배출가스를 줄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창원터널을 비롯해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변에서 주 1회 이상 비디오카메라와 매연측정기를 이용해 운행차 배출가스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시는 관과 민이 다같이 참여해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매연과다 발생 차량 발견시 차량번호, 일시, 발견장소, 운행방향 등을 기록해 창원시 환경관리과로 신고하면 신고자에게는 5000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하고 있으므로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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