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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공간으로 테마공간으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8-07 10: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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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산저수지 일원 밀양연극촌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자원개발
밀양시는 매년 7월, 밀양의 여름을 연극의 도시로 화려하게 장식하는 밀양여름예술공연축제의 성공적 추진에 힘입어 지난해부터 연극과 함께 할수 있는 다양한 관광 컨텐츠 개발에 주력해 왔다.

밀양연극촌이 위치해 있는 밀양시 부북면 가산마을은 작은 농촌 마을에 지나지 않았으나 지금은 연극을 통한 화려한 변신을 꿈꾸고 있다.
 
밀양시는 지난 2008년부터 2십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고가 리모델링, 자연생태 탐방로, 이팝나무길, 조깅트랙, 전통체험장등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2010년 6월 준공을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밀양여름예술공연축제의 연극이 모두 저녁시간에 공연이 이루어져 현재의 연극촌 주변 환경으로는 머물수 있는 공간이 전무하여 고가리모델링사업을 통하여 단순한 1일 관광이 아닌 체류, 체험형 관광이 이루어 질수 있는 공간마련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비롯되었다고 밝혔다.

고가 리모델링은 총7동의 사업중 현재 4동을 완료하여 올 9회 여름예술공연축제시 시범적으로 개방하여 운영을 한바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3만명이 다녀간 밀양여름예술공연축제를 단순히 연극관람만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이번 사업을 통하여 다양한 관광자원을 개발하여 관광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문화체험 공간을 확보하여 타지역과의 차별화된 축제 개최로 밀양을 문화관광 축제의 도시로 성장하는 기반구축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부터 추진해온 밀양연극촌 주변 연꽃단지를 지난 7월 개방하여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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