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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청(구청장 윤순영)은 지역의 우수한 여성 인재를 발굴하여 지역 및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여성리더로 키워내고자 지난 8월 6일 숙명여자대학교와 지역핵심인재전형 협약을 체결했다.
지역핵심인재전형이란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자질을 갖춘 지역의 우수인재를 발굴하고자 2010년에 신설한 전형으로서 총 234명을 선발한다.
지역핵심인재전형의 선발과정은 지역 내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이 숙명여자대학교에 원서를 접수하면 숙명여자대학교에서 1차 심의를 거쳐 후보자를 선정하고, 지방자치단체가 구성한 추천위원회에서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1인을 최종 추천하여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은 기숙사 우선배정, 신입생 입문교육 및 지역별 지도교수 배정의 특전이 주어지며, 학교생활기록부와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성적제한은 없다.
지원자격은 2010년 2월 고교 졸업예정자(전문계 교육과정 이수자 제외) 중 국내고교에서 3학기 이상 재학하고 3학기 이상의 학생부성적이 있으며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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