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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산 양파 일본 수출길 열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8-07 01: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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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원물산, 농협연합사업단 양파 일본수출
창녕농협(조합장 이재두)과 농협창녕군지부(지부장 이진범)는 지난 8월 5일 창녕농협 유어지점에서 김충식 창녕군수, 김효곤 창녕군의회 의원 등 농업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녕양파 일본수출 발대식을 치렀다.
 
이번에 수출되는 양파는 창녕, 유어지역에서 생산된 양파로 부산지역의 농산물수출 업체인 흥원물산을 통해 이루어지며 수출단가는 kg당 600원이다.

수출물량은 20톤(1,200만원 상당)에 불과하지만 일본에 양파의 수출길을 개척했다는데 의미가 크며 현지반응에 따라 향후 수출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농협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7월의 대만수출에 이어 이번 일본수출은 창녕양파의 수출 다변화의 중요한 시험무대이며, 철저한 선별과 품질관리로 창녕양파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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