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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종토마토 실증시험 결과 평가 및 교육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8-06 11: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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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토 재배농가 등 70여명 참석
창녕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명수)는 지난 8월 5일 오전 10시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토마토 재배농가 70여명을 대상으로 신품종토마토 실증시험재배 결과 평가회 및 친환경토마토재배 교육을 실시했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 김영봉 박사의 신품종토마토 친환경재배 교육에 이어 토마토 연작장해를 줄이고 품질향상을 위한 미생물제사용 등 실증시험사업에 대한 컨설팅을 받은 후 담당지도사가 씨감자와 유용미생물제 제조과정 그리고 수출 및 장아찌용 미니양파 실증재배에 대해 소개했다.

창녕군은 토마토의 새로운 브랜드 창출을 위해 전년도에 이어 2년째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증시험 재배하고 있는 흑토마토는 일명 쿠마토라 불리우며, 수확기간이 일반 토마토보다 3~4개월 길어 최고 1년까지 수확이 가능하고 노화방지물질인 베타카로틴은 2배, 암 예방물인 라이코펜, 비타민 C 등의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섬유질이 풍부하고 저장성 10배이상 높다.

과일의 크기는 70~100g 내외로 먹기에 적당하며, 흑 ․ 황색토마토와 완숙토마토를 함께 담은 3색 토마토 포장박스가 평가결과 및 소비자의 기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날 격려차 참석한 김충식 창녕군수는 토마토농가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를 통해 노후하우스 시설개선 및 연작장해 등 에 대한 대책을 마련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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