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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대포 숲속 음악회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8-06 02: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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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삼장면 대포 정보화마을에서는 지리산 계곡과 대포 숲을 찾는 휴양객을 위해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대포 숲에서 ‘숲속 음악회’를 개최한다.
 
정보화마을의 다양한 체험행사와 농∙특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대포 정보화마을 주최로 마련된 이번 음악회에는 최근 ‘유쾌상쾌통쾌’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수 소명을 비롯해 정의송, 왕소연, 가야랑, 달짜, 테너 박원기 등이 출연 흥겹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벌꿀, 야생차 등 마을에서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 판매행사를 병행 청정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물고기 잡기, 봉숭아 물들이기, 압화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대포 정보화마을은 내원사와 대원사 계곡의 양단수가 만나는 곳에 소나무가 무성한 대포 숲이 형성되어 여름철 휴양지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지난 2007년 정보화마을로 지정된 이후 마을 홈페이지 구축과 정보센터, 공동체험장 운영 등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주말에는 흥겨운 음악과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리는 삼장면 대포숲에서 여름밤 좋은 추억을 만들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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