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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마구치 국제심포지엄 참가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8-06 02: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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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일 창원시, 창원대학교 등 한․중․일 6개 기관 주최
창원시는 오는 8일 동북아 3개국 6개 기관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2009 일본 야마구치 국제심포지엄에 참가해 녹색성장 속에 꽃핀 생태도시 창원을 발표한다.

이 심포지엄은 한국의 창원시, 창원대학교, 일본의 야마구치시, 야마구치대학, 중국의 지난시, 산동대학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심포지엄으로, 3개국 공동 관심사에 관한 학술적인 의견교환은 물론 선진사례를 발표함으로써 각 기관의 정책수립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08년 창원에서 처음 개최했다.

지난해에는 창원CECO에서 도시환경에 관한 2008 창원국제심포지엄이라는 주제로 개최했으며, 올해는 지역활성화 방안으로서의 관광시책의 추진방향을 테마로 야마구치시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이말순 창원시 문화관광과장이 대한민국 환경수도 창원건설을 위해 도입했던 프로그램과 운영시스템을 망라한 녹색성장 속에 꽃핀 생태도시 창원을 이강주 창원대 건축학부 교수가 지방 활성화 계획과 지방관광산업의 활성화라는 주제를 가지고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10월 창원시와 야마구치시와의 자매결연을 위해 신종우 경제국장이 야마구치시를 방문해 자매결연 의향서에 서명하게 된다.

창원시 관계자는 야마구치시는 경상남도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야마구치현의 수부도시로 인구는 19만명, 면적은 창원의 약 3배가 되는 교육․문화․관광의 도시라며 향후 자매결연이 체결되면 활발한 교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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