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통문화와 차 문화의 계승 보급을 위한 명원 문화재단 산청지부 개원식이 지난 5일 오전 10시30분 산청 문화의집에서 김의정 명원문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전국지부장과 고운다우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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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원식에서 김의정 명원 문화재단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차의 예절속에 충∙효∙예가 있으며 전통 다례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아름다운 우리 문화를 지켜나가자고 말했다.
또 명원 문화재단은 개원식에 이어 한국 전통 다례 시연을 선보인 후 송강 민영기 선생의 산청요와 산골농장, 보명다원 등을 방문해 산청의 전통문화 현장을 둘러봤다.
한편 명원 문화재단은 한국의 차 문화를 보급하고 차 문화의 문화적 위치를 선양하고 있는 한국 다례 교육기관으로,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27호 궁중 다례 보유자인 명원 문화재단의 김의정 이사장이 명원 김미희 선생님의 뜻을 이어 한국 전통 다례법을 보존, 교육,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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