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상남면에서는 관내 생활개선회와 함께 지난 05월 25일 오전 10시부터 하루동안 조영진 상남면장 외 직원 10명과 생활개선회원 20명 등 30명이 상남면 평촌리 231번지 임재선(77세)씨 집에서 장판교체, 도배 및 할머니 이발 등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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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선 할머니는 노인성 질환으로 혼자 생활하기도 어려운데 18년전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뇌병변 1급 장애인인 장남과 정신질환 증세로 치료를 받고 있는 정신 2급 장애인인 2남 등 결혼도 아직 하지 못한 장애인 아들 2명과 함께 생활하고 있어 주위의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생활개선회에서 할머니가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도와 주기 위해서 방2개, 부엌 1개, 거실 1개 등에 도배와 장판을 새것으로 교체 해주고 집주변에 우거진 풀과 쓰레기더미를 말끄미 청소 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할머니가 거동이 불편하여 제때 다듬지 못한 머리카락도 이발해 주었다.
임재선(77세) 할머니는 벽지와 장판이 떨어져 보기 흉한 집을 깨끗이 새로 고쳐주어 마치 새집에 이사 온 것 같다며 기뻐하며 생활개선회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 면장님과 직원들에게 이 고마움을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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