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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 참가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9-08-04 02: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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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한국 지방자치단체국제화재단과 중국 국제우호성시연합회, 일본 자치제국제화협회가 공동 협력하고 중국 국제우호성시연합회와 장춘시 인민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중국 장춘(長春)시에서 열리는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에 오는 8월 6일부터 8월 10일까지 참가한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이번 회의는 1999년부터 3개국이 윤번제로 돌아가면서 개최하는데, 우리나라는 그동안 서울(2회), 강원도(1회), 전남(1회)에서 개최해 지역발전과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중․일 3개국 지방정부가 추진하는 다양한 시책과 노력 등을 공유하고, 나아가 3개국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 등을 모색했다.

금년도에는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협력 강화를 통한 동북아지역 공동발전 추진”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한․중․일 3개국에서 각 5명의 지방자치단체 인사들이 발표하는데, 한국에서는 대구 동구청장과 울산광역시장 등 5명이 발표를 하며 이번 교류회의에 참석하는 발표자에게는 체재비 전액을 주최 측에서 부담하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대구경북의 자치단체장으로서는 유일하게 본 회의에 참석하여 지방자치의 성공사례를 발표하는 이재만 동구청장은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청소년교류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동구에서 그간 추진한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각종 국제교류 추진현황과 실적 및 성과와 앞으로 추진할 방향과 지난달 선정되어 2010년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전국 평생학습축제에 한․중․일 3개국에서도 참여하는 방안 등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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