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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소방서, 새끼 고라니 구조
  • 김응군 시민기자
  • 등록 2009-08-03 23: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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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소방서 함창119안전센터(센터장 남혜정)는 3일 19시경 상주시 함창읍 오사리 미곡처리장 앞 농수로에 새끼 고라니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콘크리트로 된 농수로는 높이가 2미터, 너비가 2미터나 돼 새끼 고라니가 농수로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울고 있는 것을 농민 이00(남. 56세)가 119로 신고를 했다.

함창119안전센터는 전 직원이 출동하여 수로에 빠진 새끼 고라니를 안전하게 구조하여 풀숲에 놓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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