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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 주변에 자전거가 씽씽 달린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8-03 12: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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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대지면 우포싸이클동호회(회장 하성복)는 지난 8월 1일 오전 대지면 사무소에서 김충식 창녕군수, 성이경 군의회의장, 동호회회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치렀다.
 
자전거 타기는 여가선용 스포츠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을 살려 생활체육의 일부분으로 정착 될 수 있도록 대지면 우포사이클 동호회가 자전거타기 생활화 운동의 시발이 되기 위해 결성했다.

발대식에서 김충식 창녕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시대에 자전거 동호회인구 저변확대와 보급 활성화로 밝고 건강한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참석한 성부경(60세, 농업)회원은 “따오기가 우포 하늘을 날고 자전거가 우포늪주변을 씽씽 달리는 생태관광의 천국이 되어 녹색성장 시대의 중심도시로 발전하길 간절히 기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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