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은 지난 1일 오후 4시 하동읍 송림공원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통해 친환경 웰빙도시로 거듭나고자 조유행 군수, 여상규 국회의원, 황영상 하동군의회의장, 김운뢰․하승철 그린스타트 공동대표를 비롯한 지역주민, 군의회의원, 시민단체, 기업체, 유관․민간단체 임직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동그린스타트 네트워크 발대식을 가졌다.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발대식 “그린스타트 네트워크”는 국민의 실천 속에 가정, 상업, 수송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효율적으로 감축해 나가자는 전 국민 운동을 일컫는 말로 국민의 참여와 실천을 통한, 21세기형 국민운동으로, 세계를 이끄는 녹색 선진한국 구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그린스타트 네트워크의 출발을 알리는 힘찬 북소리와 함께 시작된 이날 발대식에는 “녹색성장과 그린스타트 홍보영상 상영”,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선언문 낭독”, “어린이 4명의 희망나무 전달식”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또한, 친환경에너지 체험, 전기자동차 시승체험, 녹색성장 홍보관, 환경 사진전 등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참여 단체들이 주관하는 많은 부대 행사들이 열려, 군민들이 직접 온실가스 줄이기 프로그램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였다.
특히, 발대식 식전행사로 열린“자전거 대행진”에는 군수, 국회의원, 하동군의회의장, 그린스타트 대표 등을 비롯한 많은 참가자들이 자전거를 타고 송림을 출발하여 하동읍을 통과하는 자전거타기 홍보캠페인을 벌여 그린스타트의 가장 중요한 실천 프로그램인 자전거 타기를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향후, 하동그린스타트 네트워크에 참여한 단체들은 군민들의 근검절약 분위기 확산과 건전한 소비생활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녹색실천운동 및 국토대청결 운동 등 범군민적 캠페인을 전개 하고 각종 온실가스 줄이기 사업을 선정하여 실행 할 계획이다. 또한 하동군의 중장기적인 환경정책 제시 와 현안사항의 협의 기구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