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겸 거제시장은 지난 7월 30일 청와대 초청 2009년 전국 재정조기집행 우수 기초지자체 단체장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시상식에서 모범적이고 우수한 성과를 올린 단체에 주어지는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으며 2억5천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았다.
|
이날 행정안전부는 전국 246개 기초. 광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특별. 광역시, 도, 시, 군, 구, 자치구등 65개 그룹으로 나뉘 올 상반기 지방재정 조기집행 최종평가를 실시해 파주시등 8개 자치단체에 대통령표창을 거제시 등 35개 자치단체에 기관표창을 수여했다.
거제시는 정부에서 지난해 말부터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주요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온 2009상반기 지방재정 조기집행에서 목표 대비 120%를 집행, 기관표창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 같은 큰 성과는 무엇보다 한동환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조기집행 배경에 대한 전 직원의 깊은 이해를 토대로 각종 제도개선을 통한 적극적인 조기집행과 실질적인 민간집행 분야에 주력하고 부서간 경쟁체제도입을 통한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 등으로 조기집행의 효과를 극대화한 결과로 풀이된다.
김한겸시장은 “이번 행정안전부 기관표창은 우리 전 공무원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의 큰 자랑이고 시의 위상과 시민의 자긍심을 전국에 드높인 계기가 되었다”며 ”하반기에도 저탄소 녹색성장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경제의 안정적 성장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올 상반기 중 지방재정조기집행을 통해 행정안전부 중간평가에서 우수, 최종평가에서 최우수 등으로 재정인센티브(상사업비) 5억5천만원을 확보하는 등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지자체로 자리매김 하게 됐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