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지역자활센터에서는 지난 27일 오후 2시 밀양지역자활센터 사무실에서 사랑과 감동을 전해주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
지난달 8일 미리벌간병공동체에 근무하는 박영희씨의 집에 화재가 발생하여 가재도구와 생활용품이 화재로 소실되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밀양지역자활센터 직원들과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작은 정성을 모았다.
밀양지역자활센터에서는 이날 27일 사무실에서 그동안 모아진 성금 103만원과 의류 20점, 가방 3점을 전달하여 위로와 격려를 했으며 밀양시의 저소득 주민을 위한 긴급 지원금 50만원도 전달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박영희씨는 어려운 가운데 한식구처럼 아픔을 함께 나눠준 자활가족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제가 받은 사랑과 따뜻함을 잊지 않고 함께 나누고 베푸는 봉사를 위해 노력하겠으며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살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밀양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001년 개관해 취약계층의 자립기반조성과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욕구에 부응하는 사회공동체 실현에 노력하고 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