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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지난 6월 24일, 작년 보다 12일 빠르게 대구지역에 첫 폭염특보(폭염주의보)가 발표되었고, 장마가 끝나는 7월말부터 본격적인 무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폭염취약계층에 대한 건강관리 및 심리상담을 실시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주민 피해 최소화 대책을 추진 중이다.
재난안전관리과장을 팀장으로 2개반 5명으로 폭염 대비 합동 T/F팀을 구성․운영하여 폭염상황 모니터링 및 분야별 대책을 추진 중에 있으며, 관내 20개동의 동 주민센터, 경로당, 금융기관 등 총123개소의 무더위 쉼터를 지정, 운영하여 무더위피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방문건강관리 간호사 및 동구 노인 원스탑 지원센터의 노인돌보미 25명이 폭염 시 관내 독거노인 등 폭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화 및 방문을 통한 건강체크, 심리상담을 실시 하고 있으며 가장 무더운 오후 시간대(13:00~15:00)에는 야외근로자 등의 휴식을 유도하고, 간선도로 물뿌리기, 분수 연장 가동을 실시한다.
이외에도 평시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 예방 수칙 등을 홈페이지, 문자전광판 등을 통해 상시 홍보 중이며, 특히 폭염피해예방 홍보 지갑티슈를 제작, 주민에게 배부 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주민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동구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태풍이나 호우 등 타 자연재해와 달리 폭염은 즉각적인 주민대응 및 피해상황 확인이 힘든 만큼, 폭염특보 발령 시에는 주위의 노약자, 장애인, 환자 등의 건강상태에 관심을 기울이며,폭염으로 인한 응급환자 발생시에는 119나 1339로 즉각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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