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의 여름은 연극과 음악으로 즐거운 곳이 된다. 밀양은 지금 제9회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로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연극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이와 함께 표충사, 얼음골등 밀양의 대표적인 관광지에도 많은 피서객들로 붐비고 있다.
이번주 토요일 8월 1일에는 표충사 국민관광지 야영장에서 밀양통기타사랑회가 주최하는 밀양통기타와 함께하는 한여름밤의 축제가 저녁 7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해 ADM빅밴드가 주최한 찾아가는 음악회중 한국화이바 상남 제2공장에서 지역주민과 업체직원들과 함께한 한여름밤의음악회 공연 장면 표충사 계곡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납량음악축제가 펼쳐져 가족과 친구와 연인들과 함께 하는 여름밤 숲속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음악회로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제목이 납량 음악축제인 만큼 프로그램도 비공개로 개최될 예정으로 많은 궁금점과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다음날 8월 2일에는 ADM빅밴드가 주관하고 밀양시, 한국화이바, 얼음골청년회, 얼음골상가번영회,얼음골발전협의회의 후원으로 저녁 6시부터 얼음골 주차장에서 얼음골 숲속 음악회가 개최된다.
ADM빅밴드는 밀양지역내 음악연주자로 구성된 12조 악단이다. All Days With Music의 첫글자로 구성된 밴드명으로 모든 날을 음악과 함께 한다는 뜻으로 밀양지역의 음악문화의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의 문화사회 복지를 추구할 목적으로 구성된 전문 연주단체이다.
지난 2006년 구성하여 삼랑진 읍면 사랑 음악회를 시작으로 그동안 18회의 축하연주와 정기연주회를 통하여 시민들과는 친숙한 음악단체이다.
이날 음악회는 총 3부로 구성하여 개최될 예정으로 1부에는 피서객을 대상으로 장기자랑 및 노래자랑을 개최하여 관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2부에는 여름노래 해변으로 가요, 해변의 여인과 추억의 팝송 비틀즈의 오브라디오브라다, 솔맨등을 연주하며 지역가수인 박진아, 전자현악 쉬즈, 색소폰, 통기타등의 연주로 여름과 숲과 어울러져 피서객들과 멋진 숲속 한여름밤의 음악회로 낭만 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3부는 동막골 영화 상영으로 피서객들에게 숲속에서 풀벌레 소리와 함께영화를 관람하는 기회도 제공된다.
밀양시는 매년 ADM빅밴드의 음악회를 지원하여 밀양시민은 물론 밀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밀양의 관광명소와 함께 잊지 못할 한여름의 추억을 선사하여 행복을 여는 도시, 함께 하는 밀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