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 광천읍 광천리에 소재한 김전문생산업체 중앙식품(대표 박병도)은 지난해부터 일본의 한 업체에 1억여만원 김을 판매해 해외수출의 첫발을 디뎠다.
또한 올해에도 미국의 한 업체와 판매계약을 맺고 지난 4월부터 수출을 시작, 7000여만원을 수익을 올렸으며 일본의 한 업체에도 6월부터 수출을 시작해 연말까지 4억여만원의 판매수익을 올릴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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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식품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었던 것은 97년부터 세계식품박람회에 김을 계속해서 출품해 해외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이다.
중앙식품은 83년 중앙상회로 시작해 97년 중앙식품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공장 증설을 통한 생산라인을 확대하는 등 ’04년 ISO9001 품질인증을 받아 전문 김생산업체로써 그 역할을 해내고 있다.
중앙식품 박대표는 “40년 이상 김업계에서 종사하면서 누구보다도 맛있고 품질이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 중앙식품 김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데 일조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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