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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삭평지구 집중호우에 침수는 옛말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7-30 04: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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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명석면사무소 시가지 일대와 삭평마을의 상습침수 및 저지대 침수에 따른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국·도비 30억원을 투입하여 2008년 삭평배수장을 설치 준공하여 도심지 침수예방과 주민생활 안정 및 농경지 침수 예방을 도모하고 재해예방 및 지역주민의 재산과 인명을 보호하는데 있어 삭평배수장의 가동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나 지역 주민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하다.
 
진주시에 따르면 이 지역은 매년 집중호우 시 남강댐 방류량의 증가로 나불천 배수가 되지 않아 역류현상이 발생, 농경지 58ha에 220세대 580명의 주민은 해마다 반복되는 상습 침수피해로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고 도로가 침수되어 차량 통행이 불가능한 지역으로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지역이다.

이에 따라 항구적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느낀 진주시는 정영석 진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중앙관계부처를 수차례 방문하여 명석지역의 수방대책을 건의함에 따라 30억원 국·도비를 확보하여 2008년 7월 삭평배수장을 준공할 수 있었으며 지난 7월 7일 집중호우 시 151mm, 7월 15일 200mm가 넘는 집중호우에도 명석지역 일대가 침수되지 않았다.

또 지난 7월 15일 집중호우 시에는 국지성 집중호우로 시간당 70mm 넘는 물 폭탄이 쏟아질 때 진주시 재해대책본부장인 정영석 시장은 재난상황실에서 남강댐 방류량 감소를 협조하고 우영석 건설도시국장 및 배수장 관리자를 삭평배수장에 증원 배치함으로써 위기의 순간도 넘길 수 있었다.

이에 삭평마을 이장인 강윤석씨를 비롯한 주민들이 배수장을 방문하여 진주시 및 배수장 가동요원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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