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에서는 지난 23일자로 경남지역에서 채집한 일본뇌염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에서 일본뇌염바이러스가 분리되어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의복이나 야외활동에 주의를 기울이고, 일본뇌염 예방접종 대상 아동의 경우 개인의 접종일정에 따라 예방접종을 실시하기 바라며, 주변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모기방제 활동을 강화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일본뇌염 매개모기에 물렸을 경우 혈액내로 전파되는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의해 급성으로 신경계 증상을 일으키는 급성 전염병으로, 뇌염이 발생하면 사망률이 높고, 언어장애, 판단능력저하, 사지운동저하 등 후유증의 발생이 높은 질병’ 임으로 주의가 당부된다.
일본뇌염예방접종은 기초접종 3회와 추가접종으로 만6세와 만12세에 각각 1회씩 맞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미접종자는 가까운 보건소 및 보건지소, 병의원을 방문하여 반드시 예방접종 받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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