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4명 인명구조 등 안전지킴이 역할 톡톡히”
문경소방서(서장 박용우)에서는 문경을 찾는 피서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7월 11일부터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 결과 4명의 인명을 구조하는 등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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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 일반시민 등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119시민수상구조대원은 인명구조활동을 위해 수난구조장비 사용법, 익수자 구조법, 심폐소생술 및 기본 응급처치 등의 교육을 받고 문경시 관내 피서지 3개소(진남교, 구랑천, 쌍용계곡)에 배치되어 다음달 24일까지 총 29일동안 665명이 동원되어 활동하게 된다.
29일 현재까지 활동실적을 보면 인명구조 4명, 안전계도 985명으로, 활동사례를 보면 15일 오후 3시 37분에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 진남철교 밑에서 레프팅을 하던 이모씨(여, 29세)가 보트가 전복되면서 물에 빠져 구조되었며, 26일 16시 53분에는 문경시 농암면 내서리 쌍용계곡에서 친구 4명과 물놀이를 하던 이모씨(남, 23세)가 바위에 발이 끼여 허우적대는 것을 구조하였으며, 27일 13시 05분에는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 진남교반에서 00대학교 학생 9명이 물놀이 도중 수영미숙으로 A모씨(남, 20세), L모씨(남, 20세)가 물에 빠져 시민수상구조대에 의하여 구조되었다.
문경소방서 관계자는 “119시민수상구조원들의 인명구조 활동으로 물놀이 사망사고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만큼 남은 기간동안 수난사고 방지를 위한 그들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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