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지도사(도우미) 38명 독거노인 700명 방문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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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군에서는 오는 6월1일부터 초고령사회를 대비한 2007년도 독거노인 생활지도사(도우미) 파견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이미 2006년말 기준으로 초고령사회(인구대비 노령인구비율 20%이상, 거창군 20.3%)에 진입하여 이 문제에 대한 대비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독거노인 생활지도사(도우미)파견 사업이란 독거노인에 대한 생활실태 및 복지욕구를 조사하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독거노인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이 사업의 수혜 대상은 기존 서비스와는 달리 소득수준이나 부양의무자 유무, 주민등록상 동거자 유무에 상관없이 실제로 혼자 살고 있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독거노인 현황조사를 통해 안전 확인 대상 고위험군 독거노인, 생활교육 대상 저위험군 독거노인, 서비스 연계 대상 독거노인 등으로 분류하여 서비스 제공대상으로 선정하게 된다.
군에서는 독거노인 생활지도사(도우미) 38명을 통해 700여명 정도의 독거 노인을 관리하게 되는데, 이 사업을 통해 독거노인의 주기적 방문 및 안부전화를 통한 안전확인, 건강관리 등의 생활교육 실시, 보건․복지욕구에 따른 서비스 연계, 독거노인 현황 조사 및 지역내 복지서비스 현황조사를 하게 된다.
군의 사업 지정기관은 재가노인에 대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거창군노인복지센터를 지정해 사업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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