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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백화점과 연계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홍보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7-29 12: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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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렴한 가격의 고품질 농축산물과 다양한 볼거리 체험행사 제공으로 성황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최근 농산물 수입개방과 EU FTA 타결 등으로 침체된 농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산대우백화점과 협력하여 지난 7월 24일부터 7월 30까지 7일간 지하1층 식품관에서『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행사』를 실시 하고 있다.
 
군은 그동안 몇 차례 지역 농특산물 가공업체를 위주로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행사를 추진하여 왔으나, 이번행사는 농협연합유통사업단과 연계하여 농가에서 생산된 1차 농산물 중에서 자랑할만한 상품(쌀, 양파, 마늘, 복숭아 등)을 추천하면 지역백화점에서 직접 매입하여 중간유통마진 없이 저렴하게 직판시스템으로 판매하는 행사를 가짐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판매되는 1차 농산물은 농협연합사업단에서 상품을 선별하고, 그 외 농산물 가공품은 농산물가공연합회와 군이 협의하여 상품을 선정함으로서 상품의 중복을 피하고 역할의 분담으로 경쟁력 있는 마케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이번행사에는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뿐 아니라 우포늪 등 관광명소 사진 전시회, 공예품의 전시 및 제작체험 이벤트행사도 곁들여 여름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행사의 성과를 면밀히 살펴 대형유통업체와 향후 지속적인 판매행사를 가지는 계기로 삼고, 우포늪의 청정이미지와 연계하여 안전하고 질 높은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함으로써 언제나 믿고 찾는 창녕농산물이 될 수 있도록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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