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밀양농협, 동국대 의료봉사단과 연계, 지역 조합원 무료진료 활동 펼쳐
남밀양농협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동국대 의료봉사단 80여명과 함께 하남읍과 초동면 2곳에서 지역 조합원을 위한 무료 건강 검진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남밀양농협에서는 지역의 고령화로 인한 의료비 부담등은 계속 증가하고 있으나 농촌의 지역 특성상 의료시설은 부족하여 치료를 위한 인근 읍면으로 이동을 해야 하는등 치료비외 수반되는 경제적 부담까지 증가하는 실정이며 특히 노인들은 치료의 시기를 놓쳐 지병과 노환으로 이어져 노동력 상실은 물론 사회의 고령화로 인한 사회적 비용부담도 증가하고 있어 다소 부족하나마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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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의 수산초등학교와 초동의 초동초등학교 강당에 진료실을 마련하여 혈압특정, 당뇨검사, 혈액형검사와 건강상담을 통해 노인들에게 건강상실에 대한 위기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 침 시술 처방을 지원했다.
진료를 실시하고 있는 학교의 강당에는 이른 아침부터 지역민이 찾아주어 번호표로 순번을 정하는등 바쁜 하루가 시작되고 있으나 의료봉사자들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에 감화되어 진료시간을 연장하는등 봉사자의 열정과 지역주민의 열망이 어우러지는 보람된 현장이 됐다.
남밀양농협 관계자는 그동안 조합원이 행복을 느끼는 조합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환원사업을 추진하여 왔다고 밝히며 이번 무료건강검진도 조합원이 건강해야 조합도 건강해진다는 신념으로 추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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