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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산정동 자생조직 등 농촌일손돕기 전개
  • 편집국
  • 등록 2007-05-30 17: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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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남 목포시 산정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자생조직과 공무원들 80여명이 지난 5월 29일 산정동과 자매결연지인 무안군 현경면 오류동 마을 7,000㎡의 마늘을 뽑으며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오류동마을은 지난 5월 21일 목포시 산정동 방위협의회(회장 은성호)와 자매결연을 맺은 지역으로, 자매결연을 통해 양지역은 활발한 인적, 물적교류로 화합을 다짐했으며,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저소득층이나 독거노인을 우선으로 선정해서 일손을 도왔다.
 

산정동은 현재 무안 현경면, 영암 서호면, 신안 압해면과 각각 자매결연식을 맺고, 주말농장, 농산물 직거래장터 등을 운영하며 서남권 하나되기 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길거리 반상회 개최로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참여행정, 노인위안 잔치, 노인정위문등을 통해 경로효친 사상 고취 등 이웃사랑운동에 적극 동참, 인정이 넘치는 지역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오고 있다.

산정동에서는 오늘 농촌일손돕기를 시작으로 저소득 및 독거노인 세대의 마늘뽑기 및 양파작업 일손 돕기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농산물을 구입하는 등 형식적인 자매결인이 아닌 농촌에서 꼭 필요한 현실적인 도움을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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