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한지 20여년이 넘은 인도블럭으로 주민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잦은 사고로 부상을 입는 등 불편을 초래한 대구시 동구 입석동 동촌종합사회복지관 앞 인도 좌우 1킬로 구간의 문제점에 대해 본 FM_TV가 지난 20일자 보도 한 바 있다.
이 보도가 나간이후 대구동구청(구청장 이재만)은 민생현안사업 중의 하나인 인도블럭 교체 사업에 대해 현장실사 및 관계자 회의를 거쳐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하는 발 빠른 행정으로 주민들의 민원을 해소하려는 노력을 보였다.
2억1천여만 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동촌종합사회복지관 앞 인도블럭교체사업은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기획실 예산담당부처에 사업계획서가 제출되어 있는 상태이며, 관계자 최종검토를 거쳐 7월 29일 이후 구의회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 동구 입석동 동촌사회종합복지관 앞 도로
동구청 건설과 관계자는 “재정자립도가 낮은 동구가 자체 구비를 통해 사업을 시행하는 부분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사안의 중요성과 주민불편을 감안하여 후반기 추경예산이 지원되면 즉시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며, 또한 이도 여의치 않을 시 희망근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사업을 이 구간에 적용하여 인도블럭정도라도 교체하여 주민불편을 최대한 빠른 시일 내 해소 하겠다.”고 밝혔다.
▲ 좌)온갖 생활폐기물들이 어지럽게 투기되어 있는 광경, (우) 정리 중인 폐기물 투기장소가 깨끗해지고 있다.
또, 환경청소과에서는 보도 후 각종생활쓰레기 및 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좌)생활폐기물 정리 전, (우) 깨끗히 정리된 광경
한편, 동구청은 18%를 전후하는 낮은 재정자립도로 지역현안사업을 추진하는 대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이재만 동구청장의 행정추진력과 조학래 지역구의원의 지속적인관심 또한 관계공무원의 열린 사고로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민원을 해결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돼, 드디어 결실을 맺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보도가 나간 후, 오랫동안 방치돼 있던 폐기물이 처리가 되어 지역 주민으로써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수고해 주신 이재근 기자님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관심으로 인도블럭 문제 또한 하루빨리 해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에는 계획에서 그치지 않는, 행동으로 보여지는 약속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