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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국무총리 영덕 방문 "오십천 로하스 밸리사업 지원 약속"
  • 정화자 기자
  • 등록 2009-07-24 1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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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태평 농림식품부장관, 김관용 도지사, 이병석, 강석호 국회의원, 박진현 경북지방경찰청장
한승수 국무총리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총리로서는 처음으로 24일 오전 경북 영덕군청을 방문하여 서민ㆍ민생 안정이 최우선임을 강조하고 경북 영덕군수로부터 군정현황을 청취했다.
 
이날 군정현황을 청취하는 보고회장에 장태평 농림식품부장관과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병석 국회의원, 강석호 국회의원, 박진현 경북지방경찰 청장과 같이 참석한 가운데, 한 총리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서민들을 위해 노력하는 영덕군수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는 말과 함께 영덕군이 희망프로젝트사업 등 국책사업수행에 우수한 자치 단체로 상당한 가능성을 가진 곳이라 전하고 경제살리기와 여름철 수해 방지 등에 행정의 최일선인 자치단체에서 최선을 다해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김병목 영덕군수는 군정 추진 주요 현황과 경제위기 극복 비상대책 추진상황을 브리핑 한 후, 영덕 도심경관 정비 및 안전도시 조성사업 과, 영덕오십천 로하스밸리 조성사업 선정 및 군번 없이 산화한 학도병 들을 기리고 후세들의 교육의 장이 될 장사상륙작전 전승 기념공원 조성 사업에 총리실 주관 업무 관장과 국비의 전액 지원, 동서6축 기공식 때 대통령 님의 참석을 강력하게 요청해 참석자들로 부터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한 총리는 건의한 사업에 대하여 동서6축 고속도로 기공식이 올해 꼭 이루어져 조기에 사업을 마무리하고, 영덕도심경관 정비사업은 행정안전부를 통하여 잘 추진되도록 조치를 하고, 3대문화권 문화, 생태, 관광개발조성사업인 오십천로하스밸리사업은 우리나라의 강을 살리자는 취지인 국책사업 4대강 살리기의 의미와 맞는 사업이므로 4대강 살리기 프로그램에 넣어서 같이 추진 하겠다.'고 했으며, 또한 장사상륙작전 전승 기념공원 조성사업은 총리를 비롯하여 정부 관계자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좋은 방안을 강구해보겠다는 약속했다.

또한, 보고회 이후 한승수 총리는 영덕군청 종합민원처리과를 찾아 민원 담당 공무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면서 “중복인 오늘 더욱 직원 여러분 들이 건강에 유의하고 서민들을 위한 친절 행정을 펼칠 것”을 주문 한 후 다음 일정지로 이동 했다.

김병목 영덕군수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장관과 일정 함께 하며 지역현안 건의 한편 김병목 영덕군수는 국무총리 방문에 앞서 7월24일 이른 새벽 부터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장관, 강석호 국회의원과 일정을 함께 하며, 희망근로프로젝트사업 우수사례인 조롱박터널과 축산항, 고래불 해수욕장, 산림부산물 퇴비화사업 현장 등을 방문하였다.

방문한 자리에서 김 군수는 축산항 정비 50억원, 대진항준설 20억원을 적극 건의하여 장태평 장관으로부터 지원을 약속 받았다.

국회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인 이병석 국회의원 또한 총리와 함께 영덕군 을 방문한 자리에서 김병목 군수의 건의로 장사~도곡간 도로 건설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하였다.

국무총리와 주요 방문자들의 선물로 영덕군 관계자 웃음꽃 한승수 국무총리와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장관, 김관용 도지사, 이병석, 강석호 국회의원 방문에 따른 김병목 군수의 강력한 건의 요청덕분 으로 여러 가지 현안들이 해결 될 것으로 전망되어

한편, 영덕군 관계자들은 “총리님과 장관님, 도지사님 방문에 따른 준비에 조금의 피로감은 있지만 우리 지역에 큰 선물을 주고 가셔서 너무나 기쁘다”며 웃음을 감추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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