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여름방학에 떠나는 신나는 과학여행 호응
  • 편집국
  • 등록 2009-07-24 03:28:36
기사수정
  • 광주시, 과학․발명아카데미 운영
광주시가 여름방학을 맞은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발명아카데미’를 운영해 참여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 행사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여름방학에 운영, 과학과 발명에 관심이 많은 과학 꿈나무들에게 지역에 소재한 과학 관련 우수 연구기관과 산업체를 견학하고 과학 탐구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과학실습을 직접 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초등학생들과 학부모 등 1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에너지관리공단 호남지역 기후변화센터에서 진행됐다.

과학․발명 아카데미에서는 화석연료 고갈과 지구온난화에 대비한 태양광, 태양열, 수력,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시설 체험을 통해 에너지 절약 방법과 중요성을 전달했다.

또한, 한국광산업진흥회 LED홍보관에서는 21세기 첨단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광산업과 미래지향형 ED 조명 및 응용제품의 시연으로 에너지절감형 미래 조명사회를 체감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다른 프로그램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모형로켓 만들기 및 발사체험을 해보고, 행사 중 61년만에 찾아온 달이 태양을 삼키는 개기일식도 관측했다.

시 관계자는 초․중학생들에게 방학기간을 이용해 과학과 관련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과학발명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지역 과학산업과 첨단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책과 언론 매체로만 접해온 연구기관, 산업체를 직접 둘러보고 과학기술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직접 실험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고 말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