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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쓰레기 관리 대책 강화 추진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7-24 03: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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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수욕장, 상수원 및 하천 유입쓰레기 제거 현장 점검
울산시가 장마철 상수원 부유 쓰레기 및 여름 휴가철 피서지 등 쓰레기 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에따라 울산시 주봉현 정무부시장은 지난 23일 10시 상수원인 회야댐과 피서지 진하해수욕장 등을 현장 방문, 장마철 회야댐 상류에서 유입된 부유쓰레기 처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지시하고 피서객을 상대로 쓰레기 무단투기 자제와 쓰레기 배출 규정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7월1일부터 8월16일까지 풍수해 대비 수변 지역과 지역 내 주요 피서지를 대상으로 2009년 하절기 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 환경단체와 시민들이 쓰레기 제거작업에 대대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주요 관리대상 지역은 하천․호소․댐 주변 등 수변지역, 일산 및 진하해수욕장, 강동․주전 몽돌해변 등의 해안, 배내골, 작천정, 대운산, 석남사 계곡, 대왕암공원, 반구대, 선바위, 간절곶, 천전리각석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피서지 및 유원지 등이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기동 청소반 운영을 비롯 대형쓰레기 수거함, 재활용품 수거함, 종량제봉투 임시판매소, 음식물쓰레기 중간 수집용기 등을 피서지 및 유원지 일원에 집중 설치하는 등 비상청소체계를 구축․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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