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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권 사주기로 이웃과 희망을 함께 나누어요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7-23 12: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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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마을운동 등 10개 사회단체에서 80백만원 상품권 사주기에 동참
합천군은 희망근로사업 참여자 인건비중 30%가 지급되는 상품권에 대하여 합천군청 공무원들이 사주기 운동을 전개하여 근로자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있다. 합천군의 경우는 농촌지역이라 희망근로 근로자의 대부분이 취약계층, 독거노인 등으로 월 2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매월 소비하기에는 어려움이 예상됐으며, 이에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월 3만원에서 10만원정도 자율적으로 상품권 사주기를 하기로 하여 근로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합천군 10개 사회봉사단체 대표자들도 지난 22일 합천군청에서 간담회를 개최한 후 80백만원을 상품권사주기에 동참하기로 확약하는 등, 희망근로가 이웃과 함께하는 희망의 메신저가 되고 있다.

합천군은 희망근로 상품권이 일반 소매점 뿐아니라, 주유소, 병원, 약국, 축산사료, 영농자재, 재래시장, 골목 상점 등 사용처가 다양하여 사용에 불편함이 없으며, 상품권 사용으로 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어, 이웃도 돕고, 지역경제도 살리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한다.

상품권 사용시에는 유통기한이 발행일로부터 3개월간이므로 사용기한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으며, 사용액이 80%가 넘으면 잔액은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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