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09 부품소재 공동기술개발 사업 추진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7-23 12:19:49
기사수정
  • 22일 협약 및 발대식 갖고 2013년까지 사업 수행
울산시는 지난 22일 오전 10시30분 7층 상황실에서 주봉현 정무부시장, 임육기 (재)울산테크노파크 원장, 참여기업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 부품소재 공동기술개발사업 협약 및 발대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는 부품소재 공동기술개발 과제 발표, 참여기관 및 위탁기관간 협약체결 등으로 진행됐다.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부품소재 공동기술개발사업은 세계적인 조달 참여 및 부품·소재, 타 분야 기술혁신과 경쟁력 제고에 긴요한 핵심 부품·소재의 원천기술개발을 정부가 집중 지원하는 사업으로 울산테크노파크 정밀화학사업단은 이 사업의 기획단계부터 사업선정까지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사업비 74억4천만원과 참여기업 석박사급 40여명이 투입되며, 오는 2013년 5월31일 완료된다.

참여기업은 동국제약(주), 신풍제약(주), 울산테크노파크 정밀화학사업단 등 9개 기관이며, 울산소재 2개 기업도 참여한다.

과제명은 Montelukast 원료의약품 상업적 대량생산, Olmesartan 원료의약품 상업적 대량생산,Paliperidone 원료의약품 상업적 대량생산등 3개 과제이다.

과제대상 의약품인 호흡기 질환 및 천식 치료제, 심혈관 질환 및 고혈압 치료제, 정신신경용제는 전 세계 의약품시장에서 30.2%를 차지하고 있는 주요 의약품으로 이번 기술개발을 통해 안정화된 제조 공정 및 정제 공정의 개발을 통해 품질향상 및 균일성 유지효과와 원가절감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