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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지원업체 대표자 간담회 개최
  • 편집국
  • 등록 2009-07-23 02: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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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지난 22일 오전 10시 인천광역시청 장미홀에서 기업환경시설 개선 이자지원사업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이자지원업체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 인천시는 2009년 세계도시축전 대비 대기질 개선 종합대책 및 기업환경개선을 위한 시설 개선자금 지원 5개사업에 대한 설명과 도시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기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인천시가 세계도시축전 대비 대기질 개선 종합대책으로 제시한 사업은 비산 먼지저감을 위한 물청소 용역과 1사1도로클린제 확대 실시, 악취관리지역 확대 지정 관리, 공장 지역 에코 프랜들리 존 조성 등 도시환경 개선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또한, 기업에 대한 5개 지원 사업은 첫째, 환경시설개선 이자지원 사업으로 전국 최초 기업환경시설 개선을 윈한 지원조례를 2006년 1월 제정하여 2025년 까지 12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둘째, 중소기업보일러 저녹스 버너 설치사업으로 2006년부터 2014년까지 총 146억원을 사업자에게 보조하며, 셋째 악취관리지역 악취방지시설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은 2007년부터 2014년까지 총 102억원을 지원하고, 넷째 남동산단 및 주변지역 악취개선 시설지원 사업에 대한주택공사 출연기금 230억원으로 금년부터 자금 소멸시까지 사업장의 악취개선 시설자금으로 지원하며, 마지막으로 금년도에 중소기업 대기배출업소 측정기기 설치비지원 사업에 4억원이 지원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인천시는 본 간담회에서 환경시설개선 이자지원 대상사업장 선정을 위한 지원조례를 개정할 계획으로 그 동안의 이자실적 및 업체 추진내역 등 기초 자료 조사와 사업장 대표자 의견 정취를 통하여 보다 효과적인 이자지원사업 추진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고, 특히 시설에 가동 등 부적합한 업소에 대해 지원을 일정기간 중단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정연중 환경녹지국장은 대표자들에 대한 인사말에서 세계도시축전의 성공적 개최와 인천시의 대기질은 기업의 환경시설개선 의지 여부에 따라 바뀔 수 있는 것이므로, 동 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하여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개선하자고 당부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환경관리공단 및 수도권대기환경청 융자금에 대한 이자지원 사업을 비롯한 5개 사업은 과거 규제 행정을 과감히 탈피하고, 사전 예방 차원의 기업의 시설 개선을 적극 유도한다는 차원에서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실천적 파급 효과에 크게 기여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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