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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박차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7-22 17: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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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고 그 어느때 보다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이 크게 우려됨에 따라 물놀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전 읍면을 대상으로 물놀이 전담T/F팀을 구성․운영하고 하천,강,산간계곡 등 물놀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비상근무 및 안전관리실태 확인등 물놀이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119수상구조대 14명, 희망근로자 15명, 기타 유급 봉사자 2명을 취약지역에 전진배치해 물놀이 구조활동 및 입욕통제를 통해 피서객에 대한 물놀이 안전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사업비 15,000천원을 들여 수심이 깊고 익사사고 위험이 있는 관내 물놀이 위험지역에 안전표지판 17개, 인명구조함3개를 설치 완료했으며, 특별교부세 4,000천원을 추가 투입해 구명장비가 포함된 이동식 거치대 8개를 오는 7월 말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또, 지속적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를 실시하고, 수난사고 경각심을 고취할 현수막을 제작하여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재난안전관리과장은 여름철 물놀이 인명사고는 주로 개인의 안전부주의로 사고가 발생한다며 물놀이 안전수칙 지키기, 어린이 물놀이에 보호자의 관심과 주의 , 음주후 절대 수영금지등 피서객 스스로 안전의식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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