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는 노을 조각공원의 개장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오는 7월 26일 오후 5시 30분부터 1시간 반 동안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서울팝스오케스트라의 기념공연 행사를 개최한다.
공연은 무료이며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노을공원은 오랫동안 쓰레기매립지로 사용되었던 죽음의 땅이었으나, 서울시의 환경복원노력으로 생태계가 복원되어 2008.11.1일 공원으로 개장됐다.
서울시에서는 쓰레기매립장 이후 버려진 땅 난지도가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되살아나고 시민휴식처로 재탄생한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재생 : 인간과 자연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를 표현하는 국내 원로작가 10인의 대형 조각(4.5~8.5M)을 2009.6.15일 설치 완료했다. 노을공원이 드넓은 잔디밭과 아름다운 풍광, 기념비적인 예술작품들이 조화를 이루어 자연과 예술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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